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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DDT福岡大会 西鉄ホールの記者会見でした！
アツくないように見られがちだし、チヤホヤされてると思われがちだし、
努力してないようにとらわれがち😹笑
別にどう見られても構わないからこそ、試合が全てだと思ってます！
リング上で起きた事をどうお客さんが受け取るか。
ちなみに私の美学は、
「白鳥は、水面下で必死にもがいているからこそ、 水面に浮かぶ姿は優雅に見える」
何もなかったらここまでプロレス続けられてないよ😹😹😹
でも、頑張ってますアピール苦手なのは、ベビーフェイス向いてないかもね🤭🤭🤭
9.12 DDT 후쿠오카 대회 니시테츠 홀 기자회견이었습니다!
뜨겁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 쉬운데다가, 치켜세워진다고 생각되기 십상이고,
노력하지 않은 것처럼 잡히기 십상😹웃음
별로 어떻게 보든 상관없기 때문에 시합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링 위에서 일어난 일을 어떻게 손님이 받아들이죠?
참고로 저의 미학은
백조가 물밑에서 필사적으로 몸부림치고 있기 때문에 수면에 떠오르는 모습이 우아해 보인다.
아무것도 없었다면 지금까지 프로레슬링은 계속할 수 없었을거야😹😹😹
하지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필이 서투른 것은, 베이비 페이스에 적합하지 않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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