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KBS 아나운서직을 내려놓고, 한의대 도전이라는 새로운 걸음을 뗴려 합니다!
아역부터 아나운서까지 방송과 함께 평생을 살아오면서 저라는 사람이 단순한 말하기 보다는 스스로 고민해서 찾은 인사이트를 전달할 때 희열을 느낀단걸 깨닫게 됐습니다. 조금 더 나답게, 원하는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공부가 꼭 필요해졌습니다.
한동안은 그래서 어떤 전문 영역을 갖고 싶은가?의 지점에 멈춰있었는데, 최근 인생 최대 위기였던 번아웃 때문에 환자로 시간을 보내다가 너무나도 파고들어 보고 싶은 한의학을 만났습니다.
Now, I'm going to put down my job as an announcer at KBS and take a new step toward becoming an oriental medical school.
As I have lived my whole life with broadcasting from child actors to announcers, I realized that I feel joy when delivering insights that I have thought about and found on my own rather than just talking. Like a little more myself, studying again became necessary to materialize what I wanted.
So what area of expertise do you want to have for a while?I was stopped at a point in my life, but I spent time as a patient because of the burnout, which was the biggest crisis in my life, and met oriental medicine that I wanted to dig into.
今、私はKBSアナウンサー職を辞し、韓医大挑戦という新しい一歩を踏み出そうとしています！
子役からアナウンサーまで、放送と共に生涯を送りながら、私という人が単純な言葉ではなく、自ら悩んで探したインサイトを伝える時、喜びを感じたことに気づきました」。 より自分らしく、ありたい姿を具体化するためには再び勉強が必要になりました。
しばらくの間は、それでどのような専門領域を持ちたいのか。の地点に止まっていましたが、最近、人生最大の危機だった問題で患者として時間を過ごし、あまりにも食い込んでみたい漢方医学に出会いました。
现在我要辞去KBS播音员一职，迈出挑战韩医大学的新步伐！
从童星到播音员,与广播一起生活了一辈子,我明白了,比起单纯地说出来,在传达自己苦恼后找到的Insight时更能感受到喜悦。 为了更加像我一样,具体化自己想要的样子,再次需要学习。
所以有一段时间想拥有什么样的专业领域呢？停在医的位置上,最近因为人生最大的危机--burn out,在作为患者度过时间的过程中,遇到了非常想深入了解的中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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