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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지안 영화 인민을위해복무하라 슬렌더몸매 사진 셀카 83년생 나이 인스타

by 한영중일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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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배우 지안 영화 인민을위해복무하라 슬렌더몸매 사진 셀카 83년생 나이 인스타그램 캡쳐

 

인민을위해복무하라

촬영장에서 찍은 수련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봉이네요.

 

내일,

개봉을 앞두고

오늘밤은 아마 잠이 오지 않을 것 같아요.

 

고민끝에 선택한 작품 이었고,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지만, 아쉬움은 많이 남아요.

 

오늘만큼은

나 스스로에게 칭찬해보려고요.

물론, 애정어린 비평도 감사히 받아드릴게요.

 

Serve for the people.

Training at the set.

It feels like yesterday, but it's already released.

 

Tomorrow

Ahead of its release,

I don't think I can sleep tonight.

 

It was the work that I chose after much consideration.

Because I did my best.

I have no regrets, but I still have a lot of regrets.

 

For today,

I'm going to compliment myself.

Of course, I'll appreciate your affectionate criticism.

 

人民のために服務せよ

撮影現場で撮った修練

一昨日のようなのに、もう公開ですね。

 

明日、

封切りを控えて

今夜はたぶん眠れないようです。

 

悩んだ末に選択した作品で、

最善を尽くしたから。

後悔はないが, 名残惜しさはたくさん残ります.

 

今日こそは

自分自身を褒めてみようと思います。

もちろん愛情に満ちた批評もありがたく受けます。

 

为人民服务吧

摄影师的修炼

好像是前几天上映的,这么快就上映了。

 

明天,

即将上映

今晚可能睡不着。

 

是经过深思熟虑后选择的作品,

因为尽了全力。

虽然没有后悔,但是留下了很多遗憾。

 

像今天这样

我要称赞自己。

当然,对于充满爱意的批评,我也会接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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