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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닥터T에 몸짱 주부가 등장했습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주부이자 워킹맘으로 피트니스 대회에서도 수상한 경력이 있는 근육을 자랑하는데요. 프리한닥터T 9회 출연한 오늘의 탑바디 46세 김선미씨인데요. 성인 남성도 어려운 140kg 원판을 거뜬히 들어올리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죠. 잔뜩 화가난 복근에 근감소증도 빗겨가는 관리를 자랑했습니다.
현재 몸 상태는 체지방량 지수 10%대를 유지하면서 골격 근량은 표준 이상이었는데요. 더욱 대단한 것은 여성 신체 나이 40대가 넘어가면서 여성 호르몬이 급감하면서 근육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이겨내고 유지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운동에 진심이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죠.
근육 사수 비법으로는 등산이었는데요. 등산 자체가 런지, 스쾃 자세의 반복이기에 허벅지 근육 강화에 효과적입니다. 운동 후에는 항상 단백질 음료를 챙겨 마시는데요. 액상 단백질로 동식물성 단백질을 다양하게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선미씨는 자신도 평범한 주부에서 재미를 붙이고 튼튼해지는 걸 느끼는 재미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모두 재미있게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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