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전지적참견시점 배우 이다해 집 찜기 믹서기 원피스 중국어 댄스 실력 강아지 그레이튼 가위질 미용까지 일상 공개

대륙 여신 배우 이다해가 자신의 집과 반려동물 그리고 댄스에 열중하며 콘텐츠 만들기에도 열중인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이하 전참시 184회 방송 게스트로 출연한 이다해는 중국 활동에 매진하면서 다소 뜸했진 근황을 공유했는데요.

반려견과 함께 대형 사이즈의 침대에서 눈을 뜬 이다해는 칼 각 베딩과 함께 침구 정리를 했는데요. 이어 널찍한 이다해의 집 구석구석이 공개됐습니다. 기나긴 복도를 지나 널찍하고 모던한 거실과 아늑하고 세련된 주방, 호텔 스위트룸 같은 침실, 화이트톤의 욕실을 지나 메인 드레스룸까지 갖춰진 스위트홈인데요.

다가온 광고 촬영을 앞두고 스페셜 피부 관리 비법으로 이마와 양 볼 그리고 코까지 팩을 붙인채 비장의 음식인 두리안을 꺼내 섭취했는데요. 냄새가 고약하기로 유명하지만 이다해는 굉장히 고급스러운 단맛이라며 맛있게 흡입했죠. 이어 탈모가 온 반려견 그레이튼을 위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자신이 직접 가위를 사용해 미용을 해주었습니다. 편안해진 그레이튼은 미용을 받는 도중 잠들 정도였는데요. 반려동물 털 정리에 필요한 전문 업체용 장비와 도구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이어 김수형 매니저와 10년째 중국어를 가르쳐주고 있는 예신 선생님과 함께 이다해의 집을 방문했는데요. 직접 만든 술빵과 카페를 마시고 한국과 중국에 송출되는 룩북 콘텐츠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능숙하게 중국어와 한국어를 번갈아가며 원피스 의상들을 직접 입고 착용감을 소개하고 가격까지 공개했죠.

다음 장소로 춤 선생님을 만나 연습한 My Oh My 춤을 복습했는데요. 한국 무용을 배웠던 노련미로 춤 선생님 못지 않게 곧잘 따라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이대하는 친어머니가 해준 쌈 음식을 저녁으로 먹으며 하루를 마치는데요. 내일 광고 촬영 현장 내용은 다음 방송에 공개됩니다.